힙한 카페1 신사 힙한 카페 Tongue planet(아더에러 402호) 신사 아더에러 건물 4층에 있는 텅플레닛 세상 힙한 느낌 있는 이곳 카페 다녀오고 왜 텅 플래닛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카페가 tongue planet 인 이유는 Tongue(혀)은 입 소리를 만들어 내고, 맛을 느끼는 신체 감각, 본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매개체. 혀를 통해 맛을 느끼는 순간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순간을 기억하고, 그 순간이 모여 공간(세계)을 만들어 낸다고 믿는다. 라고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1:00-21:00 402호로 고고 화병 과 커피잔들이 디피 되어있고 가격은 생각보다 있지만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생감들에 화병들이 매력 있다. 콘셉트가 확실한 이곳 천장 조명 조차 심심하지 않게 커다란 손이!!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하다. 테라스 공간도 마련되어있고 날씨가 좋.. 2021.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