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이된 황칠나무 인데요~~
하루하루 잘 자라나고 있어요!
빛이 2시간정도 오전에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데
그 빛으로도 정말 충분히 잘 자랍니다.
처음에 아주 작았던 새싹도 , 어린잎 사이즈로 컸답니다.
빛른 2-3시간 정도만 들어와도 성장을 합니다.
그리고 습한 기후를 좋아하는 걸 느낀게 , 여름 장마철에 성장이 더 잘 되더라구요!!
건조할때는 꼭 2번 이상씩 분부 해 줘야하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통풍이 되도록 문도 항상 열어두고 있어요.
물주기는 겉흙이 마르면 주는데, 가끔 물주기 시기를 놓치면 위나 중간을 향해 있던 잎이 아래로 축 처져 있더라구요~~!
금방 알수 있어요.
새발모양 같은 잎모양, 한국 특산종으로 귀한 아이에요♥️
어디에 두어도 은은한 멋이 있어요.
나무대가 얇게쭉 빧어있서 연약한 느낌과 다르게 무난하게 잘 자라고 있는 황칠 나무에요!
한국 특산품인 황칠,
여러분도 집과 어울릴 식물인테리어로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식물 인듯 합니다!
이상으로
내돈내산으로 샀던 황칠 나무
2번째 후기를 마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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