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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디저트

용인- 추억에 '캔모아' 다녀왔어요

by haepi on 2022. 1. 12.

 

안녕하세요!!
최근에는 많이 없어졌지만
캔모아 카페를 아시나요??ㅎㅎ
아는 사람은 손 ㅋㅋㅋㅋㅋㅋ
아주아주 추억이 돋아나는 캔모아를 다녀왔어요!!

 

 

운영시간 11:30-21:00( 화요일 휴무)

주차공간 x

 

 

골목길들이 많은 곳이라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뒤에 우체국에 잠시 주차를..ㅠㅠ 했답니다.

건물 2층에 자리 잡은 캔모아

 

 

 

 

 


흔들의자 이곳에 앉아서 빙수를 도란도란 먹고
생크림을 찍어 먹는 토스트를 먹었었죠

다행히 생크림 찍어먹는 토스트, 지금도 나오더라고요!!
맛없을 수 없는 조화예요 😆


흔들의자ㅋㅋ반갑다
아직 있어서 고맙다 ㅎㅎㅎ
흔들의자에서 사진 여러 장 찍고
캔모아에서 먹고 싶은 음식 다 시켰어요
빙수랑 파르페는 빠질 수 없다며 필수로 시키고 …
추가 추가하다 보니 음료 포함 6개
사람 수보다 많이 시켰더라는 ㅋㅋ



히히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고

여전히 너무 맛있던 , 토스트에 생크림 찍어먹기 💖

캔모아 파르페는 잊을 수 없어요 …소중해 ㅋㅋㅋ
빙수랑 ㅋ떡볶이 , 리소토 , 토스트 스무디까지
거의 점심 먹고 왔지요 ㅎㅎㅎ

 


너무나 즐거웠던 캔모아 용인 방문기 ㅎㅎㅎ
추억 돋으시는 분은 강추에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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